숲길

장석주 시인,

프랑카평화 2018. 7. 19. 21:37

 

  훌륭한 시인은 잉크를 찍어 시를 쓰는 게 아니라 침묵으로 시를 쓴다. 모든 시는 침묵이라는 목표를 지향한다. 좋은 시집에는 말과 말 사이,

혹은 말 너머로 침묵과 고요의 공간이 광막하게 펼쳐진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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